매일신문

시들지 않는 꽃 '프리저브드 플라워' 눈길

시들지 않는 마법의 꽃이라 불리는 '프리저브드 플라워'가 선보여 눈길을 끌고 있다. 주로 장미 또는 카네이션을 이용해 꽃이 가장 아름답게 피었을 때 수확해 특수 가공을 거쳐 인테리어 소품, 캔들, 웨딩부케, 웨딩장식 등으로 쓰인다. 30여 종의 작품이 22일까지 대백 프라자점 7층 이벤트홀에서 전시 판매된다. 가격은 3만5천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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