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업체 EA코리아는 신작 축구게임 '2006 FIFA 월드컵'에 축구게임 중 처음으로 실제 북한 대표팀이 등장한다고 21일 밝혔다.
이 게임은 국제축구연맹(FIFA)과 계약해 나오는 독일 월드컵 공식 게임으로 EA는 FIFA를 통해 북한 팀 사용 독점권을 받아 선수 이름과 능력치, 유니폼 등의 실제 데이터를 사용해 게임을 만들었다.
일본 J리그에서 뛰었으며 현재 부산 아이파크 소속인 안영학, 북한 최고의 스트라이커 홍영조 등 북한 선수들을 직접 플레이해 한국 등 세계 각국 팀과 대결을 벌일 수 있다.
이번 게임은 사용권 문제로 지난 버전에 없었던 네덜란드, 일본 등을 포함해 총 127개국 대표팀을 망라하고 있다고 EA는 덧붙였다.
PC, X박스360용은 24일, PS2용은 5월2일 출시되며 텍스트와 음성 모두 한글화됐 고 가격은 PC 3만6천원, PS2용 4만5천원, X박스360 4만9천원이다.
연합뉴스


































댓글 많은 뉴스
李대통령 "나도 탄핵 희생양 될 수도" 발언에…국힘 "피해자 코스프레"
'반도체 유치戰' 손놓은 TK 정치권…'무기력 대응'에 비판 목소리
[산업 입지 전쟁] "공천=당선" 안주하는 TK 정치권…중앙선 존재감 미미
'전면 재선거' 찬성 44%·반대 48%…2030은 60% 이상 찬성
[산업 입지 전쟁] 추경호 "반도체 투자 정치 개입 안 돼…TK 공정 평가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