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업체 EA코리아는 신작 축구게임 '2006 FIFA 월드컵'에 축구게임 중 처음으로 실제 북한 대표팀이 등장한다고 21일 밝혔다.
이 게임은 국제축구연맹(FIFA)과 계약해 나오는 독일 월드컵 공식 게임으로 EA는 FIFA를 통해 북한 팀 사용 독점권을 받아 선수 이름과 능력치, 유니폼 등의 실제 데이터를 사용해 게임을 만들었다.
일본 J리그에서 뛰었으며 현재 부산 아이파크 소속인 안영학, 북한 최고의 스트라이커 홍영조 등 북한 선수들을 직접 플레이해 한국 등 세계 각국 팀과 대결을 벌일 수 있다.
이번 게임은 사용권 문제로 지난 버전에 없었던 네덜란드, 일본 등을 포함해 총 127개국 대표팀을 망라하고 있다고 EA는 덧붙였다.
PC, X박스360용은 24일, PS2용은 5월2일 출시되며 텍스트와 음성 모두 한글화됐 고 가격은 PC 3만6천원, PS2용 4만5천원, X박스360 4만9천원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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