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독도본부 "日 침략행위 응징 못한 것은 치욕"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독도수호 민간단체인 독도본부는 23일 성명서를 발표하고 "독도교섭 결과는 일본의 침략행위를 응징하지 못한 치욕"이라고 평가했다.

독도본부는 성명서를 통해 "일본 해상보안청 탐사선의 우리측 EEZ 침략시도로 일본은 본래 의도했던 목적을 이뤘으나 우리나라는 당연한 국가권리를 일시 유보하는 손실을 입었다."며 "우리 정부는 일본의 영토 침탈에 대해 아무런 저항없이 양보만 거듭하다 마침내 독도를 공동관리수역 속에 집어넣는 상황을 만들어 냈다."고 주장했다.

이예균 푸른 울릉·독도가꾸기모임회장은 "정부가 독도를 우리의 영토인 섬으로 보지 않고 암초로 분류, 울릉도를 기점으로 정하는 바람에 독도가 공동관리수역속에 포함됐다."며 "한·일어업협정 파기 촉구를 위한 울릉지역 공동연대를 재가동할 것"이라고 밝혔다.

울릉·허영국기자 huhyk@msnet.co.kr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4주 연속 하락해 51.5%를 기록했고, 국민의힘이 더불어민주당을 오차범위 밖에서 앞섰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스타벅스 코리아는 마케팅 논란 재발 방지를 위해 오는 22일 전국 매장에서 영업을 조기 종료하고 교육을 실시한다. 신세계그룹은 17일 역사 ...
6·3 지방선거 당일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발생한 가운데,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비상임위원 7명이 청사에 출입 기록이 없는 것으로 확인되며 의문...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