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구 북구청, 전국남녀볼링선수권 종합 우승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이태주(대구 북구청)가 제25회 대한볼링협회장배 전국남녀종별볼링선수권대회 남자 일반부 마스터즈에서 우승했다.

이태주는 18~23일 마산 세기볼링장에서 열린 대회 남자 일반부 마스터즈에서 합계 2천307점(1게임 평균 230.7점)을 기록, 국가대표인 변호진(2천280점·인천체육회)을 따돌리고 1위를 차지했다.

또 북구청의 김영표와 이태주는 개인전에서 각각 2, 3위를 차지했다. 김영표-김종현조는 2인조전에서 3위에, 김종현-박태순-윤민후조는 3인조전에서 2위에 각각 올랐다. 북구청은 이번 대회에서 금 1, 은 2개, 동 2개로 종합 우승을 차지했다.

김교성기자 kgs@msnet.co.kr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는 이재명 대통령의 '기관장 망신주기' 논란과 관련해 이학재 인천공항공사 사장을 응원하며 이 대통령의 언행을 비판했다. ...
정부는 낙동강 취수원 다변화 사업에서 강변여과수와 복류수를 활용하기로 결정하고, 이를 통해 대구 시민의 식수 문제 해결을 조속히 추진할 것을 당...
샤이니의 키가 불법 의료 시술 의혹을 받고 있는 '주사이모'에게 진료를 받았다고 인정하며 현재 출연 중인 프로그램에서 하차하기로 결정했다고 SM...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