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한나라 탈당 박성태 씨, 선거사무소 개소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한나라당을 탈당하고 무소속으로 달성지역 대구시의원 선거에 뛰어든 박성태 대구시의회 부의장이 26일 대구시 달성군 논공읍 달성공단 내 선거사무소에서 지지자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소식을 가졌다.

박 부의장은 "상식과 원칙을 벗어난 당 공천자보다는 주민이 필요로 하는 일꾼을 선택할 것"이라며 "막대기를 꽂아도 당선되는 이른바 묻지마 투표를 배격하고 달성의 미래를 이끌어갈 인물을 당선시켜 주민의 자존심을 되살릴 것을 결의한다."고 말했다.

김병구기자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는 이재명 대통령의 '기관장 망신주기' 논란과 관련해 이학재 인천공항공사 사장을 응원하며 이 대통령의 언행을 비판했다. ...
정부는 낙동강 취수원 다변화 사업에서 강변여과수와 복류수를 활용하기로 결정하고, 이를 통해 대구 시민의 식수 문제 해결을 조속히 추진할 것을 당...
샤이니의 키가 불법 의료 시술 의혹을 받고 있는 '주사이모'에게 진료를 받았다고 인정하며 현재 출연 중인 프로그램에서 하차하기로 결정했다고 SM...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