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이재용 예비후보 공약 "대구의 새판짜기"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이재용 열린우리당 대구시장 예비후보는 대구의 새판짜기를 약속했다. 기존의 틀에서 벗어나 새로운 대구를 만들겠다는 의지를 공약으로 나타냈다.

이 후보는 경제 회생, 학군제 폐지, 금호강 개발 프로젝트, 신대구프로젝트 등을 핵심 공약으로 제시했다.

경제 회생을 위해 실효성 없는 규제를 과감히 철폐하고 대기업 및 외자 유치에 적극 나서는 '세일즈 시장'이 되겠다고 밝혔다. 학군제 폐지를 통해 교육 기회를 똑같이 부여하고 지나친 지역편중 현상을 해소하겠다는 공약도 제시했다.

또 금호강변에 밀집한 아날로그식 3D산업을 해체 또는 이전시키겠다고 약속했다. 공단은 주거·산업·생활문화·첨단정보지식산업의 중심지로 만들고 금호강은 수변테마공원 및 자연학습장으로 조성하겠다고 했다.

이 후보 측은 "공단지역을 주거상업지역으로 지정해 개발하면 기존 입주업체들은 인프라가 갖춰진 저가의 신규공단으로 이주할 자금을 얻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 대구를 서대구공단권, 내당-비산동권, 동인동권, 동대구권, 비산-원대동권 등 5개 권역으로 나눠 '뉴타운 사업 예정지구' 지정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대구 도심 전체 발전 방안을 수립, 수행할 특수목적회사인 '신대구주식회사'를 설립하겠다고 덧붙였다.

이창환기자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최근 여론조사에 따르면 현 정부의 부동산 및 주식시장 정책에 대해 50% 이상의 국민이 부정적으로 평가하고 있으며, 특히 30대와 수도권 거...
국내 반도체 '투톱'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급등락을 반복하며 변동성을 보이고 있고, 목표주가는 잇따라 낮아지고 있다. 특히 삼성전자는 전...
서울 배재고 야구부 학생 2명이 광주제일고를 향해 5·18 민주화운동을 비하하는 응원 구호를 외쳐 중징계를 받았으며,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는 ...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