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범일 한나라당 대구시장 예비후보는 1일 이재용 열린우리당 대구시장 예비후보가 제시한 '대구 뉴타운 개발계획' 공약에 대해 "빛 좋은 개살구"라고 평가절하했다.
김 예비후보 측은 이날 논평을 내고, "이 후보가 발표한 '신대구 프로젝트' 공약은 그야말로 대구 사정을 알지 못하거나 '아니면 말고'식의 한탕주의 발언에 불과하다. 이 후보의 개발공약은 오로지 지역별 지가 상승을 부채질함으로써 소위 양극화 현상을 심화시킬 것임에 틀림없다."며 "비현실적 발언을 남발하는 것은 시민들의 혼란을 부추길 뿐"이라고 비판했다.
김병구기자 kbg@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산업 입지 전쟁] "공천=당선" 안주하는 TK 정치권…중앙선 존재감 미미
'전면 재선거' 찬성 44%·반대 48%…2030은 60% 이상 찬성
홍준표, 검찰개혁 직격…"경찰 만능시대·범죄자 천국 우려"
'평양 무인기 침투' 윤석열 1심서 징역 30년
김계리 "尹 징역 30년 때문에 운 것 아냐…간첩 암약 깨닫고 무서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