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국방차관 "완전한 軍시설 들어서면 무장검토"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황규식(黃圭軾) 국방부 차관은 4일 평택 주한미군기지 이전 예정지에 숙영하는 공병 및 경계병력들의 무장문제와 관련, "완전한 군사시설이 들어서면 군부대 지침에 따라 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황 차관은 이날 오후 국방부 청사 기자실을 찾아 "당장은 검토할 필요가 없다"면서도 이같이 말해, 향후 해당지역에 일정 규모의 군사시설이 들어서면 무장을 검토할 수 있음을 시사했다.

황 차관은 "오늘부터 해당지역이 군사시설보호구역으로 지정돼 (영농금지 등의) 법적 근거는 확보됐다"며 "앞으로도 군은 주민과 직접 접촉하는 일이 없도록 유지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이번 문제는 일부 주민들이 보상가를 좀 더 올려받고 이주나 정착에 유리한 조건을 얻기 위해 시작했다가 협상이 잘 안되다 보니까 엉뚱한 사람들이 끼어들어 발생했다"고 전했다.

그는 이어 "앞으로 반대주민들을 포함해 현지 주민들에 대해서 국방부는 지금까지 해왔던 것을 포함해 대화도 하고 최대한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황 차관은 이른바 'Y-작전'에서 경찰이 큰 역할을 했다며 "경찰에 대해 너무 감사하게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연합뉴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7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비상계엄 사태에 대해 대국민 사과를 하며, 당 쇄신안을 발표하고 청년 중심 정당을 지향하겠다...
코스닥 대장주 알테오젠이 코스피로 이전 상장하며 시장의 관심이 '포스트 알테오젠'으로 쏠리고 있는 가운데, 차기 대장주로 에코프로비엠과 함께...
상간 의혹에 휘말린 가수 숙행이 MBN '현역가왕3'에 재등장했으나, 그녀의 무대는 편집되어 방송되었다. 숙행은 JTBC '사건반장'에서 상...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