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달짜리 무급 휴가 받으면 당장 여행 떠나고 회식은 한 달에 한 번만….'
신세대 직장인들은 한 달짜리 무급 휴가를 받는다면 당장 여행을 떠나고 직장에서의 회식은 한 달에 한 번만 하는 것이 적당하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12일 삼성이 운영하는 젊은 세대 직장인들을 위한 지식포털사이트 '영삼성닷컴'(www.youngsamsung.com)에 따르면 젊은 세대 직장인 1천 명에게 '당신에게 한 달의 무급휴가가 주어진다면'이라고 물어본 결과 절반을 넘는 56.96%가 '바로 짐 꾸려 여행을 떠난다.'고 답했다.
이어 '평소 하고 싶었던 취미활동이나 공부에 전념하겠다.'는 대답이 15.19%로 뒤를 이었고 12.66%는 '모든 게 다 피곤하다. 집에서 원없이 쉬겠다.'고 대답했다. '그동안 소홀했던 건강 챙기기 기회로 삼아 체력을 단련한다.'는 응답자도 11.39%였고 3.8%는 '월급이 중요하다. 계속 일한다.'고 답했다.
'직장의 적당한 회식 주기'를 묻는 질문에는 절반에 육박하는 49%가 '한 달에 한 번 정도가 적당하다.'고 답했고, 25%는 '자주 하자. 2주에 한번?'을 택했다. '개인시간이 줄어드니 가능한 한 안 했으면 좋겠다.'는 응답은 12%였고, '석 달에 한 번 정도'는 9%, '공짜 밥과 술, 매일 해도 좋다.'는 4%로 나타났다.
한편 '연봉의 적절한 인상률은?'이라는 질문에는 40%가 '15% 내외'라고 답했고, 28%는 '정말 열심히 일했다. 20%이상'이라고 응답했다. '5~10% 정도'라는 대답은 26%, '회사의 제시에 무조건 따른다.'는 응답자는 6%에 그쳤다.
'가장 힘들게 하는 유형의 상사는'이라는 질문에는 '퇴근시간 다 돼서 업무를 잔뜩 주는 상사'라는 응답과 '자신의 모든 업무를 내게 시키고 본인은 노는 상사'가 각각 28%로 공동 1위를 차지했다.
이어 17%는 '하급자에게 반말 등 권위적인 행동을 일삼는 상사', 16%는 '사사건건 업무 외적인 일로 간섭하는 상사', 11%는 '좀처럼 속내를 드러내지 않는 칼 같은 상사'라고 응답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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