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경북도 선관위 "부재자 투표 악용 엄벌할 것"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경상북도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최우식)은 12일 '일부 지역에서 지방선거 후보자가 선거운동 방법으로 이용하기 위해 유권자에게 부재자 신고를 요구한다'는 지적(본지 11일자 4면 보도)에 대해 "자유로운 선거권 행사를 보장하는 부재자투표 제도의 본질을 훼손하는 불공정 행위로 보고 이러한 불법 행위에 대해 엄중 대처할 것"이라고 밝혔다.

선관위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부재자 신고를 후보자 지지수단이나 징표로 이용하려는 행위가 발생할 경우 선거법 위반행위 단속인력을 총동원해 엄중 단속하겠다."고 강조했다.

선관위는 또 "이번 지방선거는 부재자 신고를 한 사람이 거동불능자 등을 제외하고는 모두 부재자 투표소에서 투표를 해야 한다. 일반적으로 부재자 투표소가 일반 투표소가 더 멀리 떨어져 있는 등 불편함이 있어 부재자 투표가 만연되지는 않을 것으로 본다."고 덧붙였다.

박상전기자 mikypark@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해외 순방에서 귀국하자마자 청와대에서 부동산·주식 시장 점검회의를 주재하며 '국민 눈높이 맞춤형 대책 마련'을 지시했다. 이...
경기 침체가 장기화됨에 따라 대구의 상가 1층 공실률이 급증하고 있으며, 2분기에는 10.2%로 전국 평균을 웃도는 수치를 기록했다. 특히 ...
경북 포항에서 해병대 20대 부사관이 총기 사고로 숨진 채 발견되었고, 군 당국은 총기 관리의 허점을 조사하고 있다. 이와 함께 대구와 경북...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일본과의 엔화 방어를 위한 외환시장 개입을 '우정의 신호'로 설명하며, 일본과의 공동 개입이 28년 만에 이루어..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