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경북도 선관위 "부재자 투표 악용 엄벌할 것"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경상북도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최우식)은 12일 '일부 지역에서 지방선거 후보자가 선거운동 방법으로 이용하기 위해 유권자에게 부재자 신고를 요구한다'는 지적(본지 11일자 4면 보도)에 대해 "자유로운 선거권 행사를 보장하는 부재자투표 제도의 본질을 훼손하는 불공정 행위로 보고 이러한 불법 행위에 대해 엄중 대처할 것"이라고 밝혔다.

선관위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부재자 신고를 후보자 지지수단이나 징표로 이용하려는 행위가 발생할 경우 선거법 위반행위 단속인력을 총동원해 엄중 단속하겠다."고 강조했다.

선관위는 또 "이번 지방선거는 부재자 신고를 한 사람이 거동불능자 등을 제외하고는 모두 부재자 투표소에서 투표를 해야 한다. 일반적으로 부재자 투표소가 일반 투표소가 더 멀리 떨어져 있는 등 불편함이 있어 부재자 투표가 만연되지는 않을 것으로 본다."고 덧붙였다.

박상전기자 mikypark@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은 대구시장 선거에 출마하며 대구의 '첫 여성 단체장' 시대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대구의 경제적 문제를 해...
이달 원/달러 환율이 1,470원을 넘어서며 1998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한 가운데, 중동 전쟁의 여파로 원화가치가 급락하고 있어 1,500...
경기 남양주에서 20대 여성을 살해한 40대 남성 A씨가 의식 불명 상태로 경찰의 구속영장 신청이 지연되고 있으며, A씨는 범행 후 전자발찌...
이스라엘과 미국의 이란 폭격으로 중동 전쟁이 발발한 가운데,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는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를 살해하겠다고 공언했으..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