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대형 범죄조직 '제1도시군사령부'(PCC) 조직원들의 상파울루 인근 경찰서 공격이 13일 밤(이하 현지시간)에도 이틀째 이어지면서 사망자가 52명으로 늘어났다고 경찰이 밝혔다.
이 중 35명이 경찰관이며, 53명이 부상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13일 밤과 14일 새벽에도 20여차례의 공격이 있었으며, 교도소에서도 새로운 폭동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첫 날인 12일 밤에는 모두 55차례의 공격으로 30명이 사망했다.
현지언론 보도에 따르면 18개 교도소에서 폭동이 발생했으며 적어도 130명이 인질로 잡혀있다.
이번 공격은 죄수 765명을 경비가 삼엄한 교도소로 이감한데 대한 보복인 것으로 알려졌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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