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가톨릭대(총장 서경돈)가 15일 개교 92주년을 맞아 개교기념식을 갖고 대대적인 발전기금 모금 운동에 들어갔다.
대가대는 이날 오전 성당에서 교직원, 학생 등 7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교 기념미사를 겸한 기념식을 갖고 이어 대학본관 로비에서'CU-V 발전기금 기부자 동판 제막식'을 가졌다.
동판은 2005년 1월 6일 이후부터 발전기금으로 서경돈 총장 등 1천만원 이상 낸 69명, 강대식 명예교수 등 500만원 이상 낸 6명, 최경진 교수 등 300만원 이상 낸 9명, 100만원 이상 낸 43명의 이름이 새겨졌고 앞으로도 기부자 명단이 새겨진다.
특히 대가대 학생들도 자발적으로 '불우학우돕기 한마음 릴레이'를 시작, 1만원씩 내 한달여 만에 480만원을 모금했다. 대가대는 동판 제막식을 계기로 동문, 교직원, 기업의 협조를 얻어 발전기금 모금 운동을 본격화 한다.
이춘수기자 zapper@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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