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북구 강북보건지소는 13일 영남대의료원 재활의학과 의료진과 합동으로 거동이 불편한 중증 장애인 가정을 직접 방문, 재활진료를 했다. 뇌병변 및 지체 장애 1~3급 장애인 가운데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 10명과 가족을 대상으로 장애 진행 정도를 진단하고 작업치료와 운동 지도를 해줬다.
한편 강북보건지소는 지난 달 22일 21명의 환자 가정을 직접 방문, 편의시설을 설치하고 재활보조기구를 빌려주는 등 진료활동을 펼쳤다.(사진) 또한 희귀난치성질환인 베체트병으로 17년간 투병중인 박모(49세)씨가 재활전문병원에 입원토록 지원하기도 했다.
장성현기자 jacksoul@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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