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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황대현 청장, 국가유공자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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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9월 타계한 고 황대현 대구 달서구청장이 지역 사회 발전과 주민복지 향상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 12일 보훈청 국가유공자로 결정됐다.

황 청장은 지난 1993년부터 임명직 및 민선 1~3대 구청장으로 재임하면서 전국 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대표 회장직을 역임했고, 월배공업지역 신도심권 개발, 저소득층 대상의 '찾아가는 복지서비스' 체계 구축 등의 업적을 남겼다.

이상준기자 all4you@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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