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南경비행기 '평양-서울-광주' 군사분계선 통과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남한의 민간 경비행기가 평양을 출발, 군사분계선(MDL) 상공을 통해 남녘으로 내려온다.

16일 6·15공동선언 실천 남측위원회는 오세훈(58) 한국항공스포츠협회장이 내달 12일 평양에서 북한 탑승자와 함께 평양 순안공항에서 이륙해 개성과 군사분계선을 통과한 뒤 서울을 거쳐 14일 6·15 공동행사가 열리는 광주에 도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민간 경비행기가 군사분계선을 종단하는 것은 6·25전쟁 후 이번이 처음이다.

남측위원회 관계자는 "오 회장이 탄 비행기가 남쪽으로 내려오는 문제는 북측과 합의가 됐다."며 광주에서 다시 평양으로 올라가는 방안과 북측 탑승자 선정 등은 향후 실무접촉에서 최종 합의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남북은 내달 14∼17일 광주에서 남북한 각 150여 명과 해외 100여 명이 참가하는 6·15 공동선언 6주년 행사를 개최한다.

연합뉴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이 6·3 지방선거 대구시장 공천 방식에 대해 논란이 일고 있으며, 특정 후보에게 유리한 공천이 시도되자 지역 정치권에서 '민주정당이...
구미 부동산 시장에서는 비산동 6-2 부지에 최고 46층 규모의 초고층 아파트가 들어설 가능성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으며, 이는 현재 구...
서울중앙지법은 화장실에서 빨리 나오라는 동생을 살해한 40대 남성에게 징역 10년과 치료감호를 선고했으며, 동생은 퇴근 후 목욕 중 불평하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6일 한국과 일본을 언급하며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군사 작전에 동참할 것을 촉구하며 파병 압박을 가했으나, 주한..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