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북아자치단체연합 사무국은 18, 19일 이틀간 경주 현대호텔에서 한국, 중국 등 5개 회원국 자치단체 실무 공무원 50여 명이 참석하는 실무소위원회를 열고 분과위 활성화 방안과 차기 총회 개최지 결정 등 현안에 대해 논의한다. 이번 회의에서는 오는 9월 부산총회를 앞두고 차기 총회 개최지 신청 및 분과위별 코디네이터 선출과 자치단체 간 실질적 교류와 협력을 위한 분과위 활성화 방안, 회원 자치단체 간 공동 연구과제 선정을 위한 토론회가 열리게 된다.
사무국에 따르면 2008년 총회는 중국 산둥성, 2010년 총회는 경기도가 각각 유치를 신청했으며 경기도는 매년 되풀이되는 황사에 대해 회원자치단체 간 공동대처 방안 마련을 제안했다. 또 차기 총회부터는 동북아지역 무역박람회를 동시 개최하고 '앙코르-경주세계문화엑스포 2006'에 동북아자치단체연합이 참여하는 방안도 이번 회의에서 모색기로 했다. 포항·박정출기자 jcpark@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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