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포항제철소에 수달 첫 출현…병원 이송후 숨져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포항제철소에서 탈진 상태의 수달이 발견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포항제철소는 16일 새벽 1고로 인근에서 수달 한 마리를 발견, 한국수달협회 포항시지부(지부장 정상용)에 인계했다고 밝혔다. 포항제철소 측은 "수달이 선강지역 배수종말처리장에서 거슬러 올라 온 것 같다."며 "반가운 손님을 맞이하듯 정성을 다해 모셨다."고 말했다. 그러나 수달은 동물병원으로 옮겨졌으나 탈진해 숨졌다.

최근 포항제철소내에서는 고라니, 족제비, 청설모, 너구리 등 야생동물이 자주 목격되고 있지만 수달이 찾아들기는 건설 초기 이후 처음이다.

포항.최윤채기자 cychoi@msnet.co.kr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4주 연속 하락해 51.5%를 기록했고, 국민의힘이 더불어민주당을 오차범위 밖에서 앞섰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스타벅스 코리아는 마케팅 논란 재발 방지를 위해 오는 22일 전국 매장에서 영업을 조기 종료하고 교육을 실시한다. 신세계그룹은 17일 역사 ...
6·3 지방선거 당일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발생한 가운데,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비상임위원 7명이 청사에 출입 기록이 없는 것으로 확인되며 의문...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