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생명의 브래지어 끈'…총탄 관통 막아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미국 플로리다주의 한 여성이 브래지어 끈 덕분에 총탄으로부터 목숨을 건졌다고 현지 보안관이 17일 밝혔다.

로빈 키라는 이름의 이 여성은 지난 14일 저녁(현지시간) 플로리다 탬파에서 남편이 운전하는 미니 밴을 타고 가던 중 교차로에서 정지신호를 받고 멈추는 순간 갑작스런 폭발음과 함께 어깨에 심한 통증을 느꼈다. 이어 발 아래 38구경 총탄 1개가 떨어져 있는 것을 발견했다.

앞쪽 차량에서 발사된 총탄에 어깨쪽을 맞았으나 다행히 치명상을 입지 않은 것이다.

한 보안관은 차량 앞 유리가 일단 범인들이 쏜 총탄의 속도를 떨어뜨린 뒤 안전벨트와 브래지어 끈이 잇따라 그 충격을 다시 완화함에 따라 이 여성이 기적적으로 살아남을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보안관은 목격자들의 도움으로 용의자 2명을 붙잡았으며 이들은 가중 폭행 등의 혐의로 기소될 것으로 알려졌다.

연합뉴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4일 형사소송법 개정안을 국무회의에서 원안 통과시켰으며, 이로 인해 검사의 직접 수사 권한과 보완수사권이 전면 폐지되고 수사...
반도체 중심 장세에서 제약·바이오주가 다시 주목받고 있으며, 삼천당제약과 코오롱티슈진 등에 대한 재평가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KRX 바...
포스코그룹의 PNR이 포항사업소 인수 입찰 과정에서 특정업체 A사를 사전 내정했다는 의혹이 제기되었으며, A사는 관련 경험이 없는 청소업체로...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