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의 경제교육 여건 개선과 경제교육 대상 확대를 위해 설립되는 '지역경제교육센터'의 운영기관으로 대구경북연구원이 선정됐다.
재정경제부는 지난 5일부터 16일까지 대구를 포함한 부산, 광주, 대전 등 4개 지역에 대해 지역경제교육센터 운영기관을 공모한 결과 대구지역은 대구경북연구원(원장 홍철)이 선정됐다고 19일 발표했다.
이번 공모에서 대구경북연구원과 대구상공회의소 등 2개 기관이 응모했으나 대구경북연구원이 개설 강좌와 경제교육 프로그램이 다양하고 운영비도 정부 지원분(올해 5천만 원, 내년 1억 원 이내) 이외에 자체 자금을 운영할 수 있다는 점이 높이 평가돼 지역경제교육센터 운영기관으로 최종 선정됐다.
지역경제교육센터의 교육대상은 청소년, 교사, 공무원, 상공인 등이며 오는 8월부터 교사연구 등 경제교육사업을 본격 실시된다.
정경훈기자 jgh0316@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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