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시모 달레마 이탈리아 외무장관은 빠르면 다음주부터 이라크에 파견된 자국군 병력의 철수 계획을 수립할 계획이라고 20일 밝혔다.
네팔을 방문중인 달레마 장관은 이런 계획이 "떠나려는 것이 아니라 정치적 결단"이라며 이 같이 말했다. 달레마 장관의 이 말은 로마노 프로디 총리가 이탈리아의 이라크 파병을 '중대한 실수'라고 언급한 지 이틀 뒤에 나온 것이다.
이탈리아는 실비오 베를루스코니 전 총리 재임 기간에 3천명을 이라크에 배치했으며 현재 2천600명이 이라크에서 임무를 수행하고 있다.
로마AP연합뉴스
































댓글 많은 뉴스
오발 막겠다고 '빈 총' 들고 경계근무 논란 1군단장 직무배제
'멱살 논란' 권영진 "스스로 탈당 결코 없어…합당한 징계 시 수용"
뜨는 명물 달성공원 새벽시장 '관광 명소화' 해법은?
대구·경북 경찰서 한곳 장기 근무 1600명…"향찰 방지는 필요, '순환' 능사 아냐"
오세훈·유승민 한남동서 2시간 독대…"탄핵 넘고 보수 통합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