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거창군은 내달 11일 거창읍 위천천 둔치와 게이트볼장, 원상동 숲 일원에서 지역주민 2천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1회 창포축제'를 연다고 23일 밝혔다.
행사는 전통놀이 중심으로 진행되며 2천6명분의 대형 통나무 비빔밥통을 조리해 참가자에게 점심이 제공된다.
전통차·전통주 시음, 막걸리마시기대회, 실버건강대회, 짚풀 공예작품 전시, 창포물에 머리감기, 투호놀이, 물고기잡이 등도 펼쳐진다.
거창군 관계자는 "위천천 둔치 일대 부지 10만여㎡에 심은 창포를 알리고 전통놀이와 문화를 선 보이려 축제를 기획했다"며 "미래 혁신형 축제문화를 선도하는 우리 군의 대표적 축제로 발전시킬 계획"이라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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