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천시가 영화 촬영지로 각광받고 있다. 토털 엔터테인먼트 회사인 KM 컬쳐㈜)는 26일 영화 '품행제로'를 연출한 조근식 감독의 차기작 '여름이야기'(사진)를 영천에서 촬영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영천시에 따르면 KM 컬쳐측이 지난해 4월과 올 4월 두 차례 촬영 예정지인 임고면 선원마을 연정(蓮亭)을 답사하고 최근 촬영협조 공문을 보내왔으며, 오는 7월 전체 영화촬영 분량의 10% 정도인 일주일을 영천에서 촬영할 계획이다. 연정은 중요민속자료 제107호로 조선 영조 원년(1725년)에 건축한 정용준 씨 가옥 부속시설물로 정자 앞에 연꽃이 피는 연못이 있어 붙여진 이름이다.
영화 '여름이야기'는 이병헌과 수애가 주연을 맡았으며 가슴 속에 묻어둔 첫사랑을 찾아 나서면서 과거 사랑의 아련함을 느끼게 되는 멜로영화로 오는 10월 개봉될 예정이다.
영천·이채수기자 cslee@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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