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들이 진정한 주인이 되는 5월 31일.
제4회 전국동시 지방선거가 며칠 앞으로 다가왔다. 거리에 나서보면 후보자들의 거리유세와 곳곳에 나붙은 현수막은 물론 각종 홍보물과 명함 등을 통해 선거열기가 후끈 달아올랐음을 느낄 수 있다.
그러나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주민들의 선거에 대한 관심이다. 단체장과 광역의원 다 마찬가지겠지만 특히 기초의원의 경우 후보자가 많아 관심을 기울이지 않으면 인물 됨됨이를 잘 모를 수 있고, 선거자체에 무관심해 질 우려가 크다. 주민들의 가장 가까이에서 지역을 위해 일하는 일꾼인 만큼 더욱 큰 애정과 관심으로 청렴하고 유능한 사람을 뽑아야 하겠다.
선거는 민주주의의 꽃이라고 한다. 지역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다같이 투표에 참여해 지방자치를 꽃 피우고 지역발전을 앞당겨야겠다.
이준식(경북 예천군 예천읍 대심리)

































댓글 많은 뉴스
자발적 퇴사 청년도 실업급여 준다…생애 1회, 월 최대 100만원
"스타벅스 가야지" 외쳤던 배재고 학생 2명, 결국 중징계
정부 느닷없는 농지 전수조사…농촌 들쑤시는 '경자유전'의 칼날
호남서 백지화된 댐 6곳 용수량 69만t… 반도체 클러스터 필요량 넘는다
[부산에도 밀리는 대구] 동성로 지나쳐도 해운대는 꼭 간다, 외국인 관광객 16배 차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