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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가는 이야기] 소중한 한 표 꼭 행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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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들이 진정한 주인이 되는 5월 31일.

제4회 전국동시 지방선거가 며칠 앞으로 다가왔다. 거리에 나서보면 후보자들의 거리유세와 곳곳에 나붙은 현수막은 물론 각종 홍보물과 명함 등을 통해 선거열기가 후끈 달아올랐음을 느낄 수 있다.

그러나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주민들의 선거에 대한 관심이다. 단체장과 광역의원 다 마찬가지겠지만 특히 기초의원의 경우 후보자가 많아 관심을 기울이지 않으면 인물 됨됨이를 잘 모를 수 있고, 선거자체에 무관심해 질 우려가 크다. 주민들의 가장 가까이에서 지역을 위해 일하는 일꾼인 만큼 더욱 큰 애정과 관심으로 청렴하고 유능한 사람을 뽑아야 하겠다.

선거는 민주주의의 꽃이라고 한다. 지역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다같이 투표에 참여해 지방자치를 꽃 피우고 지역발전을 앞당겨야겠다.

이준식(경북 예천군 예천읍 대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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