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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젤리나 졸리, 나미비아서 딸 출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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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스타 안젤리나 졸리(30)가 27일 아프리카 나미비아에서 건강한 딸을 출산했다고 로스앤젤레스 타임스 인터넷판이 보도했다.

졸리의 연인인 브래드 피트의 홍보 담당자는 성명을 통해 "졸리와 피트가 2006년 5월27일 나미비아에서 딸 실로 누벨 졸리-피트를 얻었다"며 "더이상 구체적인 정보는 없다"고 말했다.

이 담당자는 또 (신생아의) 사진은 공개되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졸리의 출산이 가까워짐에 따라 파파라치간에 치열한 특종 경쟁이 벌어지는 등 세간의 이목이 집중됐었다.

유엔난민고등판무관실(UNHCR) 친선대사로도 활동 중인 졸리는 사생활 보호를 위해 출산을 앞두고 나미비아로 떠났다.

졸리는 앞서 에티오피아와 캄보디아에서 각각 자하라와 매덕스 등 2명의 아이를 입양한 바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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