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밤 11시 40분쯤 경북 예천군 보문면 옥천리(부산기점 211.7km) 중앙고속도로에서 영주 방향으로 달리던 그랜저 승용차(운전자 신모·36·강원 영월)가 앞서가던 5t 화물 트럭(운전사 김모·63·경남 마산)을 추돌해 그랜저 운전자 신 씨의 부인 김모(31) 씨가 숨지고 신 씨와 자녀 3명 등 4명이 중경상을 입었다.
또 이 사고로 갓길에 빠져있던 트럭을 소나타 승용차(운전자 김모·49·대구 성당동)가 다시 추돌해 소나타 운전자 김 씨와 김씨의 부인 박모(45) 씨 등 2명이 숨졌다.
예천·최재수기자 biochoi@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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