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도의 땅값이 7억원을 넘는 것으로 산정됐다.
울릉군에 따르면 31일 고시되는 독도의 공시지가 총액은 지난해 같은 기간 2억7천296만6천755원보다 2.7배 상승한 7억3천799만945원으로 나타났다.
독도의 땅값이 급상승한 것은 독도의 지번이 예전 독도리 1~37번지이던 것이 지난해 말 96번까지 확대되면서 지가 산정 대상이 101필지로 늘었기 때문이다.
수면 위 면적 1㎡ 이상 돌섬까지 개별 지번을 부여해 독도의 지번이 크게 증가했다고 관계자가 밝혔다.
이에 따라 면적도 18만7천500㎡로 지난해보다 7천600여㎡이나 늘었다.
독도의 지목은 지난해까지 모두 임야였으나 올해는 대지와 잡종지, 임야로 나눠졌다.
대지와 잡종지는 ㎡ 11만4000원으로 산정됐으며 임야는 대다수가 ㎡ 315원으로 평가됐다.
연합뉴스


































댓글 많은 뉴스
[산업 입지 전쟁] "공천=당선" 안주하는 TK 정치권…중앙선 존재감 미미
'전면 재선거' 찬성 44%·반대 48%…2030은 60% 이상 찬성
홍준표, 검찰개혁 직격…"경찰 만능시대·범죄자 천국 우려"
'평양 무인기 침투' 윤석열 1심서 징역 30년
김계리 "尹 징역 30년 때문에 운 것 아냐…간첩 암약 깨닫고 무서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