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주간 원유 재고가 증가한데 힘입어 국제유가가 하락했다.
1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7월 인도분 서부텍사스 중질유 (WTI)는 전날에 비해 95 센트(1.3%) 내린 배럴 당 70.34 달러에서 거래가 마감됐다. 이날 뉴욕 유가는 그러나 1년전에 비해서는 29%가 높은 것이다.
영국 런던 원유시장의 7월 인도분 브렌트유도 1.02 달러(1.5%) 하락한 배럴당 69.39 달러를 기록했다.
앞서 미 에너지부는 지난 5월26일 현재의 주간 원유재고가 1주일 전에 비해 160만 배럴 늘어난 3억4천550만 배럴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에너지부는 또 주간 휘발유 재고는 79만4천 배럴 증가한 2억930만 배럴, 정제유 재고도 180만 배럴 늘어난 1억1천890만 배럴을 기록했다고 덧붙였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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