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수성경찰서는 경찰청 출입을 막는다는 이유로 경비 근무중인 경찰관들을 잇따라 폭행한 혐의로 최모(42) 씨에 대해 3일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최 씨는 3일 0시 35분쯤 대구 수성구 지산동 대구경찰청 정문 앞에서 술에 취한 채 경찰청 진입을 시도하다 이를 막는 박모(23) 일경과 이모(34) 경장을 폭행한 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장모(32) 순경에게도 주먹을 휘두른 혐의를 받고 있다.
최경철기자 koala@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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