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일 오후 3시 35분쯤 구미시 시미동 구미 3공단내 섬유제조업체인 (주)삼일산업(대표·김연웅·66)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나 300평 규모의 공장건물 1개 동을 태웠다. 불은 인근의 전자부품회사인 (주)효림(대표·구무해·68)으로 옮겨 붙어 2시간만에 꺼졌다.
휴일이어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주)효림 기숙사에 있던 직원들이 긴급 대피하는 소동을 빚기도 했다.
이날 불로 섬유공장 1개동과 200평 규모의 전자부품공장 1개동이 전소돼 1억5천만원(소방서 추산) 상당의 재산피해를 냈다.
구미·정창구기자jungcg@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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