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장애인연대, 대구시장 관사서 시위 '소동'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장애인 수십여 명이 6일 오전 대구시장 관사인 수성구 수성1가 신세계 아파트 앞에서 기습시위를 벌여 경찰이 출동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대구중증장애인생존권확보연대소속 장애인 20여 명은 이날 오전 7시 30분부터 1시간여 동안 시장관사 앞에서 시위를 벌이며 조해녕 대구시장의 출근을 막았다. 조 시장은 현충일 행사참석차 나가려던 길이었다.

기습시위가 벌어지자 경찰은 전경 2개중대 150여 명을 투입, 시장의 출근길을 터줬다. 조 시장은 경찰의 도움으로 오전 8시 30분쯤 집 밖으로 나왔다. 한편 이들 장애인들은 '중증장애인 활동보조인 제도화'를 요구하며 지난 달부터 대구시청 앞에서 시위를 계속하고 있다.

정욱진기자 penchok@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이 6·3 지방선거 대구시장 공천 방식에 대해 논란이 일고 있으며, 특정 후보에게 유리한 공천이 시도되자 지역 정치권에서 '민주정당이...
구미 부동산 시장에서는 비산동 6-2 부지에 최고 46층 규모의 초고층 아파트가 들어설 가능성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으며, 이는 현재 구...
서울중앙지법은 화장실에서 빨리 나오라는 동생을 살해한 40대 남성에게 징역 10년과 치료감호를 선고했으며, 동생은 퇴근 후 목욕 중 불평하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6일 한국과 일본을 언급하며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군사 작전에 동참할 것을 촉구하며 파병 압박을 가했으나, 주한..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