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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고 곽상연, 태권도 대표선발전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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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상연(오성고)이 제6회 세계청소년태권도선수권 대회 파견 한국 대표 최종선발대회에서 우승했다. 곽상연은 3일 충남 공주 백제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남자부 핀급 결승에서 이길수(인천체고)를 꺾고 정상에 올랐다.

현미진(영송여고)은 여자부 웰터급에서 2위, 강정훈(강북고)은 남자부 웰터급에서 3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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