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의 월드컵 축구대표팀에 뽑혔다가 부상으로 낙마한 요한 폰란텐이 대표팀 재합류를 요구하고 나섰다.
일본의 스포츠 전문웹진 '스포츠나비'는 6일 "폰란텐이 '자신의 부상 상태는 관계자가 말한 만큼 나쁘지 않고 당장에라도 팀에 합류해 훈련할 수 있다'고 호소했다"고 보도했다.
이 보도에 따르면 폰란텐은 7일 재검진을 받기를 원하고 있으며 그 결과를 보고 판단해줄 것을 요구하고 있다는 것이다.
'스위스의 박주영'으로 한국 팬들에게 잘 알려져 있는 폰란텐은 허벅지 부상으로 지난 4일 대표팀에서 제외됐으며 대신 베테랑인 하칸 야킨이 엔트리에 이름을 올렸다.
그러나 스포츠나비는 "국제축구연맹(FIFA) 의료위원회가 폰란텐 안건에 대해 새로 심의할 필요를 느끼고 있다. 4일 폰란텐을 검사한 의료진 역시 '부상 치료가 끝났으며 월드컵 출전에 문제가 없다'는 진단을 내렸다"고 전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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