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항 스틸러스가 6일 대구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대구FC와의 더비 매치에서 1대0으로 승리했다. 포항은 전반 28분 신광훈이 골키퍼를 제치며 성공시킨 골을 끝까지 지켰다.
만회골을 노리던 대구는 10분 뒤 결정적인 찬스를 얻었다. 박종진이 페널티에어리어 안쪽을 돌파하던 박종진이 페널티킥을 얻었으나 팀 내 최다골(5골)을 기록하고 있는 장남석이 이를 성공시키지 못했다.
이로써 포항은 4승1무3패(승점 13)를 기록, 5위로 올라섰고 대구FC는 8위(2승4무2패·승점 10)로 떨어졌다.
한편 2006 삼성 하우젠컵 대회는 이날 경기를 끝으로 '월드컵 휴식기'에 들어가 7월5일 울산-전북 전으로 다시 시작될 예정이다.






























댓글 많은 뉴스
한일시멘트 대구공장 정리 과정서 레미콘 기사 14명 해고…농성 이어져
유가 급등에 원전 모멘텀까지…건설·유틸리티株, 반사 수혜 기대감↑
놀유니버스, 종이 ASMR 크리에이터 '페이퍼 후추' 첫 전시회 티켓 오픈
LH, 공공임대 에너지 신사업 확대…입주민 관리비 절감 나선다
최은석 "대구 공천 혁신 필요…노란봉투법은 악법 중 악법" [뉴스캐비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