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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화천리, 양앵두 수확에 '바쁜 나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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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앵두(일명 버찌) 전국 생산량의 절반을 차지하는 경주 건천읍 화천리에서는 요즘 농민들이 양앵두를 수확, 출하를 위한 선별작업을 하느라 바쁜 나날이다. 경주시와 농협경주시지부는 지난해부터 양앵두연합사업단을 구성, 고품질 생산과 계통 출하에 주력한 결과 5월말 현재 40억 원의 매출을 달성했다. 경주에서는 버찌작목반 소속 32개 농가가, 7.2ha에서 양앵두를 재배하고 있다.

경주·김진만기자 factk@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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