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백프라자 아동매장, '오가닉 코튼' 문 열어

환경 친화적인 제품에 대한 관심이 갈수록 높아지는 가운데 지역에서 처음으로 친환경 의류전문 매장인 '오가닉 코튼'이 대백 프라자점 7층 아동매장에 문을 열었다. '오가닉 코튼'은 3년간 농약이나 화학비료를 전혀 사용하지 않고 천연비료로만 재배한 100% 친환경 농산물로 만든 유아제품으로 속옷, 평상복, 침구류, 목욕용품 등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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