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17회 대구국악제 전국국악경연대회가 11·12일 오전 9시 대구문화예술회관에서 개막된다.
대구예총이 주최하고 대구국악협회가 주관하는 '대구국악제 전국국악경연대회'는 재능 있는 국악인들의 등용문 역할을 해 온 지역의 대표적인 국악행사. 초·중·고등부와 일반부 참가자들은 11일 예선을 거쳐 12일 본선을 통해 기악, 판소리, 무용, 민요, 정가, 풍물 부문 우승을 가린다. 일반부 종합대상은 국무총리상, 고등부 종합대상은 문화관광부장관상, 중등부와 초등부 대상은 대구시교육감상, 풍물 일반부 대상은 대구시장상이다.
한편 12일 시상식에 앞서 열리는 축하공연에서는 정지목 대구국악협회 이사, 배경숙 대구국악협회 민요분과장, 김묘순 선소리산타령 대구지부장, 공병진 전남도립국악단 단원 등이 출연, '사자춤', '대구아리랑', '연평도뱃치기', '입춤', '성주풀이' 등을 선보인다. 053)256-7957.
이경달기자 sarang@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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