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소방본부는 독일 월드컵대회 기간중 개설되는 경북 11개 지역을 '소방안전관리구역'으로 지정, 특별 관리키로 했다.
10일 도소방본부에 따르면 길거리 응원장 특설무대 등 가설물에 대해 관계부서간 합동안전점검과 함께 응원장 주변 1km이내를 '소방안전관리구역'으로 설정, 위험물시설과 다중이용시설을 특별점검하는 등으로 안전사고를 막기로 했다.
한편 경북도내 길거리 응원장과 참가 예상 인원(8만 3천여 명)은 ▷포항 북구 항구동 북부해수욕장 1만 명 ▷경주 황성동 시민운동장 1만5천 명 ▷김천 삼락동 종합운동장 3천 명 ▷안동 운안동 실내체육관 2천500명 ▷구미 광평동 시민운동장 3만 명 ▷영주 풍기읍 산법리 동양대 대운동장 2천 명 ▷영주 영주동 시민회관주차장 500명 ▷영천 문외동 금호강둔치 영동교 밑 9천명 ▷경산 대동 영남대 노천강당 8천 명 ▷고령 고령읍 쾌빈2리 공영주차장 1천500명 ▷울진 근남면 수산리 엑스포공원 1천500명 등이다.
황재성기자 jsgold@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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