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칠순 할머니 손자 구하려다 함께 익사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10일 오후 4시 30분쯤 군위 효령면 거매리 구보잠수교 아래 위천에서 가족들과 물놀이 중이던 최모(75·여) 씨와 최 씨의 외손자 윤모(9·대구 읍내동) 군이 물에 빠져 숨졌다.

경찰은 "동생이 물에 빠져 허우적거리는 것을 보고 할머니가 물에 뛰어들었다."는 윤 군 누나(16)의 말 등에 따라 최 씨가 물에 빠진 외손자를 구하려다 함께 사고를 당한 것으로 보고 있다.

군위·이희대기자 hdlee@msnet.co.kr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북한은 NATO의 군사연료 수송체계 개편 결정을 '전쟁 준비 책동'으로 간주하며 강력히 반발하고, 나토의 아시아 태평양 지역 군사적 존재감 ...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경북 경산에서 발생한 아파트 방화 사건의 사망자가 3명으로 늘어났고, 현재 4명이 입원 치료 중으로 이 중 1명은 위독한 상태이다. 방화 사...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