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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부 구속은 파업 저지 행위" 건설노조 성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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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 건설산업연맹 대구경북지역건설노동조합은 12일 오전 대구지방검찰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검·경이 건설노조 파업을 저지하기 위해 이미 지나간 사건을 파헤쳐 전·현직 간부 6명에 대해 체포영장을 발부했다."고 주장하며 "검·경은 건설노조 파업방해 행위를 즉각 중단하라."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이상준기자 all4you@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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