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철도공사 영주지역본부 지키기 결국 '무산'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한국철도공사 영주지역본부 지키기가 결국 무산됐다.

철도공사는 지난 14일 이사회를 열고 5개 지역본부를 17개 지사로 쪼개는 구조개편안을 상정, 가결시키고 오는 7월 1일부터 지역본부를 지사체제로 전환하기로 했다.

영주지역본부에 따르면 "내달 1일부터 영주지사, 충북 제천지사, 강원 동해지사로 각각 분산돼 운영된다"며 "현재 영주지역본부 소속 302명은 제천 120명, 동해 79명, 영주 103명으로 나눠지고 관제센터 인원은 오는 11월 공사가 운영하는 종합관제센터로 흡수된다."고 말했다.

이번 조치에 따라 4천300여 명의 직원이 근무하던 영주지역본부는 1천700여 명으로 규모가 축소되고, 연간 3천300억 원의 예산집행권도 1천여억 원대로 줄 예정이다.

영주.마경대기자 kdma@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윤석열 전 대통령이 '평양 무인기 의혹' 사건으로 징역 30년을 선고받았으며, 그의 변호인 김계리 변호사는 재판이 공개적으로 진행되어야 한다...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서울에서 포항으로 향하던 KTX-산천 열차가 동대구역 인근에서 고장으로 인해 승객들이 큰 불편을 겪었으며, 승객들은 약 20분간 객실 안에서...
미국과 이란은 전쟁을 끝내는 양해각서(MOU)에 잠정 합의하였으며, 이란은 핵 포기를, 미국은 경제적 보상을 제공하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