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오물'로 무장한 강도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호주에서 최근 은행에서 돈을 찾아 나오는 시민들을 뒤따라가 인분 등 고약한 냄새가 나는 물체를 던진 뒤 도와주는 척 하면서 돈을 터는 신종강도 피해가 잇따르고 있다고 16일 호주 언론이 보도했다.

경찰은 남미나 미국, 영국 등지에서 일부 강도들이 그 같은 수법을 쓰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면서 호주에서는 지난 달 멜버른 지역에서 처음으로 그 같은 수법의 강도가 나타났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멜버른시에서만 최근 중심가에서 5건, 주택가에서 2건 등 모두 7건이 발생했는데 강도들은 친절하게 도와주는 척 하면서 피해자를 공중 화장실 등 으슥한 곳으로 데리고 가서 범행을 저지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경찰은 남미계통으로 보이는 40대 남녀 각각 2명인 이 강도들이 스페인어 억양의 영어를 쓴다고 덧붙였다.

연합뉴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4일 형사소송법 개정안을 국무회의에서 원안 통과시켰으며, 이로 인해 검사의 직접 수사 권한과 보완수사권이 전면 폐지되고 수사...
반도체 중심 장세에서 제약·바이오주가 다시 주목받고 있으며, 삼천당제약과 코오롱티슈진 등에 대한 재평가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KRX 바...
포스코그룹의 PNR이 포항사업소 인수 입찰 과정에서 특정업체 A사를 사전 내정했다는 의혹이 제기되었으며, A사는 관련 경험이 없는 청소업체로...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