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뉴저지 시장 술집 싸움 끼어들다 체포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미국 뉴저지주의 제라미아 힐리 시장은 19일 수 일 전 브래들리 해변의 한 술집밖에서 언쟁에 끼어들었다가 경찰에 체포됐으며 현장에 출동한 경찰이 자신을 강압적으로 다뤘다고 주장했다.

힐리 시장은 지난 17일 오전 이 술집에서 나오다가 근처 주차장에서 한 커플이 심한 언쟁을 벌이는 것을 목격했으며, 당시 차량 후드 위에 올라가 뛰고 있던 남자를 설득해 진정시켰으나 경찰이 도착한 뒤 자신을 바닥에 내던지고 페퍼 스프레이(후추가루 분사기)를 뿌렸다고 주장했다.

경찰은 또 힐리 시장의 부인이 그의 안경을 되찾아가려 했을 때에도 부인을 바닥으로 밀쳤다고 힐리 시장은 말했다.

반면 경찰 대변인은 지역 언론에 시장이 커플의 언쟁에 대한 경찰 조사를 방해했고 떠나지 않으면 체포될 것이라는 경찰관의 경고를 무시했다고 주장했다.

힐리 시장은 공무집행 방해 혐의로 기소됐으며 유죄 판결시 6개월 징역형과 2천달러(약 190만원) 벌금형을 받을 수 있다.

연합뉴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에서 정청래 후보가 청와대의 주요 정책과 경쟁자인 김민석 후보의 신천지 의혹에 대한 사과를 요구하며 갈등이 고조되고 있다...
농기계 국내 1위 대동은 수익성이 악화한 중국 사업을 접고 대구 공장에 약 800억원을 투자하여 AI 도입 및 노후 설비 교체를 추진한다고 ...
정부가 농지 소유자의 직접 경작 여부 확인을 위한 조사를 시작하면서 농촌 사회에 긴장감이 감돌고 있으며, 조사 결과 불법 임대차 의심이 21...
한국 외환당국이 최근 원화 가치를 안정시키려는 시장 개입을 단행했을 가능성이 있으며, 이는 미국의 대(對)한국 무역적자 우려가 배경으로 분석..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