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16일 오후 예천군 예천읍 청복리 김봉섭(46) 씨 집에서 흰사슴 암컷이 태어나 건강하게 자라고 있다. 왼쪽 엉덩이 위쪽에 하트 모양의 반점외엔 온몸이 흰색인 이 사슴은 눈동자가 푸른 빛을 띠고 있다.
김 씨는 "성질이 예민한 사슴이 스트레스를 받지 않도록 세심한 배려를 하고 있다."며 "흰사슴은 길조라 하니 우리 집은 물론 마을에 좋은 일이 생길 것 같다."며 기뻐했다. 흰 사슴은 꽃사슴의 돌연변이로 10만 마리당 한 마리꼴로 태어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예천·최재수기자 biochoi@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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