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16일 오후 예천군 예천읍 청복리 김봉섭(46) 씨 집에서 흰사슴 암컷이 태어나 건강하게 자라고 있다. 왼쪽 엉덩이 위쪽에 하트 모양의 반점외엔 온몸이 흰색인 이 사슴은 눈동자가 푸른 빛을 띠고 있다.
김 씨는 "성질이 예민한 사슴이 스트레스를 받지 않도록 세심한 배려를 하고 있다."며 "흰사슴은 길조라 하니 우리 집은 물론 마을에 좋은 일이 생길 것 같다."며 기뻐했다. 흰 사슴은 꽃사슴의 돌연변이로 10만 마리당 한 마리꼴로 태어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예천·최재수기자 biochoi@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정부 느닷없는 농지 전수조사…농촌 들쑤시는 '경자유전'의 칼날
자발적 퇴사 청년도 실업급여 준다…생애 1회, 월 최대 100만원
"스타벅스 가야지" 외쳤던 배재고 학생 2명, 결국 중징계
호남서 백지화된 댐 6곳 용수량 69만t… 반도체 클러스터 필요량 넘는다
"부동산도 주식도 잘못했다"…국민 절반 이상, 정부 경제정책 '부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