탤런트 최규환이 말에서 떨어져 전치 4주의 중상을 입었다.
최규환은 20일 오전 경기도 화성의 한 승마클럽에서 연기 연습을 위해 말을 타던 중 갑자기 말이 놀라 낙마사고를 당했다. 그는 올 가을 방송될 한 대하사극에 출연하기 위해 매일 새벽 승마 훈련을 받아왔다.
소속사 측은 21일 오전 "고려대 안암병원에 입원해 정밀검진을 받은 결과 왼쪽 팔뼈가 3조각으로 부러졌다"면서 "골절상태가 심각해 오늘 오후 전신마취 후 접합수술에 들어갈 예정이며 수술 후에도 보름 이상 안정이 필요한 상황"이라고 밝혔다.
오는 30일 종영되는 MBC TV 일일드라마 '사랑은 아무도 못말려'에 출연 중인 그는 23일로 예정된 마지막 녹화에 참가하겠다는 의지를 밝히고 있어 대본 수정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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