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든 역사에는 선구자가 있었듯 20세기에 미술의 한 영역으로 당당히 자리잡은 사진도 마찬가지다. 사진 발명의 초기인 19세기 여러 사진가들이 새로운 세계를 창립하면서 사진은 발전할 수 있었다.
19세기 사진가들에 대한 관심이 상대적으로 미약하다고 보는 지은이는 총 15개의 주제 아래 19세기 사진가들의 활동을 분류하고 주제마다 그에 해당하는 사진가 2, 3명을 묶어 비교하는 형식을 취했다. 각각의 사진가가 사진사에서 갖는 상징성과 대표성에 초점을 맞추어 분류한 뒤 현대사진 선구자들의 생애와 사진세계를 소개하고 있다.당시의 시대상황과 풍속, 인물 사진은 '기록성'이라는 사진의 근원적 기능을 대변해준다.
조문호기자 news119@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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