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이 이라크 주둔지인 남부 무산나주 사마와에서 철군을 본격 시작했다.
로이터 통신은 25일 무장 차량을 실은 15대의 트럭들이 사마와 기지를 떠나는 것이 목격됐으며 이로 미뤄 이라크 주둔 일본 자위대가 철군을 시작한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했다.
이와 관련해 일본 관리들은 즉각적인 논평을 하지 않았으나 영국 주도의 남부 이라크 치안군 대변인은 사마와 기지에서 철군이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고이즈미 준이치로(小泉純一郞) 일본 총리는 20일 이라크 남부 무산나주 사마와에 주둔해온 육상자위대를 철수한다고 공식 발표한 바 있다.
일본 육상자위대의 이라크 파견은 2004년 1월 시작됐으며 현재 10차 이라크 재건 지원단 500여 명이 공공시설 복구와 급수, 의료지원 등 활동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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