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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이 열린다"…화원·두류 야외수영장 오늘 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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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장에서 무더위를 날려보세요."

대구시설관리공단은 28일부터 8월 20일까지 화원동산과 두류수영장의 야외수영장을 개장한다.

지난 해 화원동산에 4만4천여 명, 두류수영장에 19만8천여 명이 각각 수용장을 찾아 수영은 물론 일광욕과 삼림욕을 즐기며 시원한 여름을 즐겼다.

특히 화원동산 내에는 울창한 숲과 넓은 잔디광장, 모감주나무 군락, 꽃, 야생화 학습장 등이 조성되어 있어 학생들의 정서함양과 체력증진을 위한 휴식 장소로 각광받고 있다.

이들 수영장에는 성인풀 1곳, 어린이풀 1곳, 물미끄럼틀 1곳(6레인)이 설치돼 있어 어린이들과 청소년들에게 인기가 높다.

이용요금은 화원동산이 개인(어른 1천500원, 청소년 1천200원, 어린이 900원)·단체(30명 이상 기준, 어른 1천300원, 청소년 1천 원, 어린이 700원)이다. 두류수영장은 개인(어른 2천 원, 청소년 1천500원, 어린이 1천 원)·단체(어른 1천400원, 청소년 1천 원, 어린이 700원)으로 요금이 저렴해 시민들이 부담없이 여름철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 피서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문의 화원동산 053)635-7112, 두류수영장 053)623-2156.

이대현기자 sky@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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