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정부 '식품안전처' 연내 신설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연내에 식품안전 관련 업무를 총괄하는 독립부처인 '식품안전처'가 신설된다.

정부는 28일 오전 삼청동 총리공관에서 한명숙(韓明淑) 총리 주재로 국정현안정책조정회의를 열어 식품 생산에서부터 소비단계에 이르는 식품안전 전반을 관리하는'식품안전처'를 설치해 복지부, 식약청, 농림부, 해양수산부 등에 분산된 식품안전관련 업무를 일원화하기로 했다고 김창호(金蒼浩) 국정홍보처장이 전했다.

정부의 구상은 식약청을 폐지해 의약품 관련 부문은 복지부로 흡수하는 한편 식품안전관련 실험기능을 가진 식품안전연구소를 설립하고, 식품안전정책 심의기구로 총리를 위원장으로 하는 식품안전정책위원회를 설치하는 게 골자이다.

정부는 다음달 초 당정협의를 거쳐 구체적 설립방안을 발표한 뒤 식품안전처 설립을 골자로 한 정부조직법 개정안을 9월 정기국회에서 통과시켜 올해 안으로 식품안전처 신설작업을 마무리한다는 방침이다.

이에 따라 식약청 내 식품분야 600명, 농림부, 해양부, 복지부 400명 등 총 1천 명가량이 신설되는 식품안전처로 이동하게 될 것으로 예상된다.

연합뉴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한동훈 무소속 의원은 서부전선 DMZ에서 발생한 지뢰 추정 폭발 사고와 관련하여 군 당국이 유엔군사령부의 신속한 현장조사 요청을 거절했다고 ...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2026에서는 (주)덕산제이엠로보틱스의 최첨단 로봇들이 탈과 한복을 착용하고 공연을 선보이며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추석 연휴인 26일 부산역에서 무궁화호 기관차 바퀴가 궤도를 이탈하는 사고가 발생했으나, 승객이 없어 인명 피해는 없었다. 한국철도공사는 사...
우크라이나의 젤렌스키 대통령이 북한군 포로 2명의 한국 이송 사실을 공개하며 한국 정부와 외교적 갈등이 불거졌다. 이재명 대통령은 비공식 합..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