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한국문화공동체 B.O.K 기획공연 '물은 흐르고'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한국문화공동체 B.O.K는 30일 오후 7시 30분 대구 봉산문화회관에서 기획공연 '물은 흐르고'를 갖는다.

수천 년 동안 흘러온 도도한 물줄기에 비유해 국악이 걸어온 길과 나아가는 과정을 그리고 있다. 공연 전반부는 과거와 현재를 이어주는 분야별 대표 작품, 후반부는 새로운 미래를 만들어가는 국악 창작품이 선보인다.

1부 '강의 한가운데 서서'에서는 한국 무용과 대북 연주가 조화를 이루는 '삼고무', 전통 음악을 대표하는 '산조합주', 남도민요를 극적 요소로 재구성한 '남도민요의 정경', 여성의 화려함이 돋보이는 군무 '반고무', '사물판굿'이 펼쳐진다.

2부 '새로운 물줄기를 만나다'에서는 월드컵 거리응원을 형상화한 창작 타악연주곡 '함성', 현대 창작무용작품 '천상화', 전통악기에 서양 음악의 감성을 담은 국악관현악곡 '멋으로 사는 세상', 사물놀이와 국악관현악, 춤이 어우러지는 '신모듬의 무'가 연주된다. 수익금 일부는 소아암 돕기 사업에 사용된다. 학생 8천 원, 일반 1만2천 원. 053)939-3065.

이경달기자 sarang@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대구경북 지역은 성주 사드 배치 이후 10년이 지나도 주민 보상이 부족한 상황에서, 정부의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계획에 대한 상대적 박탈감이...
대구의 푸드테크 기업 영풍이 33년간 한국 전통 음식을 세계 125개국에 수출하며 'K 푸드'의 위상을 높이고 있으며, 올해에는 수출국을 1...
경북 포항의 해병대 1사단 소속 신병이 부대에서 탈영해 KTX를 타고 도주하다가 붙잡혔으며, 이 사건과 관련해 부대의 관리 실패에 대한 비판...
콜롬비아 서부에서 발생한 규모 7.4의 강진으로 현재까지 사망자 수가 132명에 이르며, 부상자도 570명에 달하고 있다. 진앙은 보고타에서..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