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C.P(Daegu Classical Players)오케스트라는 7월 4일 오후 8시 대구문화예술회관 대극장에서 첫 정기연주회를 갖는다.
D.C.P오케스트라는 지난해 9월 신진 연주자들에게 활동 무대를 마련해 주기 위해 창단되었다. 대학원생, 해외 유학을 통해 기량을 연마한 젊은 연주자 등 49명의 단원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동신 전 마산시립교향악단 지휘자가 음악감독, 박진하 계명대 오케스트라 지휘자가 부지휘를 맡고 있다.
D.C.P오케스트라는 오페라, 발레, 창작곡 연주 전문오케스트라로 활동 중이며 앞으로 연 2회 정기연주회를 비롯, 청소년을 위한 협주곡의 밤, 소아암환자, 장애인 등 소외계층을 위한 공연을 열 계획이다.
이번 정기연주회는 웅장하지는 않지만 음악적 완성도가 높은 음악 위주로 꾸며진다. 드뷔시 '라벨-댄스', 포레 '모음곡 '펠레아스와 멜리장드' 작품 80', 한 '오페레타 모짜르트 서곡', 차이코프스키 '바이올린 협주곡 라장조 작품 35' 등이 연주된다. 1만~3만 원. 053)623-0684.
이경달기자 sarang@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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